‘2009 여름, 국악의 숲 릴레이 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 개막공연이 열린 1일 오후, 서울 봉래동 서울역사 안에서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국립국악원과 지방국악원 전속연주단 등 예술단원 1000여명이 참여해 40여일 동안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09 여름, 국악의 숲 릴레이 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 개막공연이 열린 1일 오후, 서울 봉래동 서울역사 안에서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국립국악원과 지방국악원 전속연주단 등 예술단원 1000여명이 참여해 40여일 동안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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