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언론대책위원회 위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한나라당 방송장악 음모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관련법 개정은 ‘언론 장악의 결정판’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불교언론대책위원회 위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한나라당 방송장악 음모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관련법 개정은 ‘언론 장악의 결정판’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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