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해고된 보건의료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위협받는 노동자의 생존권을 상징하는 상복을 입고 계약해지 철회와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달 30일 해고된 보건의료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위협받는 노동자의 생존권을 상징하는 상복을 입고 계약해지 철회와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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