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얘들아, 매미 잡으러 가자”

등록 2009-07-28 19:35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중랑천 송정제방공원에서 열린 ‘매미생태학습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미채를 들고 매미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송정제방길에서 열린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중랑천 송정제방공원에서 열린 ‘매미생태학습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미채를 들고 매미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송정제방길에서 열린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중랑천 송정제방공원에서 열린 ‘매미생태학습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미채를 들고 매미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송정제방길에서 열린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검찰, ‘정치인 체포조’ 연루 군·경 수사…윤석열 추가 기소 가능성도 1.

검찰, ‘정치인 체포조’ 연루 군·경 수사…윤석열 추가 기소 가능성도

응원봉 들고 나선 탄핵 광장…그 흔한 혐오도 위험도 없었다 2.

응원봉 들고 나선 탄핵 광장…그 흔한 혐오도 위험도 없었다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3.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단독] 삼성전자노조 연구개발직 90% “주52시간제 예외 반대” 4.

[단독] 삼성전자노조 연구개발직 90% “주52시간제 예외 반대”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5.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