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 최고 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된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남 밀양시의 최고 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된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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