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들, 평화통일 염원 세계 42개 나라에서 온 재외동포 청소년 270여명이 13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손도장을 찍은 세계지도를 둘러싼 채 고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2009 세계한인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했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세계 42개 나라에서 온 재외동포 청소년 270여명이 13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손도장을 찍은 세계지도를 둘러싼 채 고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2009 세계한인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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