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앙대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캠퍼스에서 여대생들이 18일 낮 대형 미끄럼틀에서 쏜살같이 내려오며 무서움과 즐거움이 뒤섞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앙대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캠퍼스에서 여대생들이 18일 낮 대형 미끄럼틀에서 쏜살같이 내려오며 무서움과 즐거움이 뒤섞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