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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환호와 비명’ 대학은 지금 축제중

등록 2009-09-18 19:22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앙대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캠퍼스에서 여대생들이 18일 낮 대형 미끄럼틀에서 쏜살같이 내려오며 무서움과 즐거움이 뒤섞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앙대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캠퍼스에서 여대생들이 18일 낮 대형 미끄럼틀에서 쏜살같이 내려오며 무서움과 즐거움이 뒤섞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앙대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캠퍼스에서 여대생들이 18일 낮 대형 미끄럼틀에서 쏜살같이 내려오며 무서움과 즐거움이 뒤섞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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