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화단체 관계자와 7대 종단 성직자, 학생 등이 21일 오전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평화 기원의 글이 적힌 리본을 평화의 나무에 매단 뒤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제평화단체 관계자와 7대 종단 성직자, 학생 등이 21일 오전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평화 기원의 글이 적힌 리본을 평화의 나무에 매단 뒤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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