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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내가 만든 송편이 제일 예뻐요

등록 2009-09-22 19:46

베트남, 필리핀 등지 출신의 결혼이주 여성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및 글로벌 코리아 한국문화 체험 행사’에서 손수 빚은 송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만든 송편과 오징어채무침 등 밑반찬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베트남, 필리핀 등지 출신의 결혼이주 여성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및 글로벌 코리아 한국문화 체험 행사’에서 손수 빚은 송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만든 송편과 오징어채무침 등 밑반찬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베트남, 필리핀 등지 출신의 결혼이주 여성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및 글로벌 코리아 한국문화 체험 행사’에서 손수 빚은 송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만든 송편과 오징어채무침 등 밑반찬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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