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고사리손이 만든 황토손수건

등록 2009-09-25 19:36

 서울 혜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학교 운동장에서 직접 천연염색을 해 만든 손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수건 만들기는 서울환경연합이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바꿔 나가기 위해 진행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습관, 손수건을 사용하세요’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혜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학교 운동장에서 직접 천연염색을 해 만든 손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수건 만들기는 서울환경연합이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바꿔 나가기 위해 진행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습관, 손수건을 사용하세요’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혜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학교 운동장에서 직접 천연염색을 해 만든 손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수건 만들기는 서울환경연합이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바꿔 나가기 위해 진행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습관, 손수건을 사용하세요’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법원 폭동날 경찰 뇌진탕, 자동차에 발 깔려 골절…56명 부상 1.

법원 폭동날 경찰 뇌진탕, 자동차에 발 깔려 골절…56명 부상

체감 영하 18도에 ‘키세스 담요’ 외침…“윤석열을 파면하라” [포토] 2.

체감 영하 18도에 ‘키세스 담요’ 외침…“윤석열을 파면하라” [포토]

대학생 시국선언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영상] 3.

대학생 시국선언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영상]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 4.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5.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