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학교 운동장에서 직접 천연염색을 해 만든 손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수건 만들기는 서울환경연합이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바꿔 나가기 위해 진행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습관, 손수건을 사용하세요’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혜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학교 운동장에서 직접 천연염색을 해 만든 손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수건 만들기는 서울환경연합이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바꿔 나가기 위해 진행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습관, 손수건을 사용하세요’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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