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마련한 ‘2009 기아체험 24시간’ 행사에 참가한 중·고생들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난민 텐트에서 헝겊을 이용해 옷을 만드는 등 난민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어린이노동, 난민노동 등을 체험하며 지구촌 빈곤문제에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마련한 ‘2009 기아체험 24시간’ 행사에 참가한 중·고생들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난민 텐트에서 헝겊을 이용해 옷을 만드는 등 난민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어린이노동, 난민노동 등을 체험하며 지구촌 빈곤문제에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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