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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지자체 첫 ‘장애인 목욕탕’ 문 열어

등록 2009-10-28 19:49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목욕탕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임대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 문을 열어, 28일 오후 특수욕조를 갖춘 가족탕에서 한 장애인이 목욕보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목욕탕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임대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 문을 열어, 28일 오후 특수욕조를 갖춘 가족탕에서 한 장애인이 목욕보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목욕탕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임대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 문을 열어, 28일 오후 특수욕조를 갖춘 가족탕에서 한 장애인이 목욕보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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