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연대(준)와 참여연대 등 5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반전평화연대(준)와 참여연대 등 5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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