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테러현장, 우리에게 맡겨라’

등록 2009-11-05 20:11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특공대 훈련장에서 열린 제3회 경찰특공대 전술능력평가대회에서, 전술단체전에 참가한 특공대원들이 방독면을 쓰고 가상 테러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특공대 훈련장에서 열린 제3회 경찰특공대 전술능력평가대회에서, 전술단체전에 참가한 특공대원들이 방독면을 쓰고 가상 테러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특공대 훈련장에서 열린 제3회 경찰특공대 전술능력평가대회에서, 전술단체전에 참가한 특공대원들이 방독면을 쓰고 가상 테러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이재명 선거법 재판 2심 시작…‘소송 지연’ 공방 오가 1.

이재명 선거법 재판 2심 시작…‘소송 지연’ 공방 오가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 법령 다 찾아봐”…윤 주장과 배치 2.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 법령 다 찾아봐”…윤 주장과 배치

탄핵 외치면 “중국인”…민주주의 위기 실감한 청년들 3.

탄핵 외치면 “중국인”…민주주의 위기 실감한 청년들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사령관 증언 부인 4.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사령관 증언 부인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5.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