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300일 넘어선 용산참사

등록 2009-11-15 19:03

용산 참사 300일을 맞아 15일 오후 용산 철거민 대책위 현장에서 용산참사해결을 염원하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모인 9개 풍물패가 함께 용산 참사 한풀이 대동굿을 펼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용산 참사 300일을 맞아 15일 오후 용산 철거민 대책위 현장에서 용산참사해결을 염원하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모인 9개 풍물패가 함께 용산 참사 한풀이 대동굿을 펼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300일 넘어선 용산참사 철거민과 경찰관 등 6명이 숨진 ‘용산참사’가 15일로 300일을 맞았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사고 현장에서,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모인 9개 풍물패가 ‘용산참사 한풀이’ 대동굿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는 지난 14일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참사 300일’ 추모제를 연 뒤 주요 기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이재명 선거법 재판 2심 시작…‘소송 지연’ 공방 오가 1.

이재명 선거법 재판 2심 시작…‘소송 지연’ 공방 오가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 법령 다 찾아봐”…윤 주장과 배치 2.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 법령 다 찾아봐”…윤 주장과 배치

탄핵 외치면 “중국인”…민주주의 위기 실감한 청년들 3.

탄핵 외치면 “중국인”…민주주의 위기 실감한 청년들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사령관 증언 부인 4.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사령관 증언 부인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5.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