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추위가 이어진 6일 낮 ‘따뜻한 식물원 작은 음악회’가 열린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온실식물원에서 나들이객들이 통기타 반주에 흐르는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음악회는 내년 2월15일까지 주말마다 낮 12시와 오후 3시에 각각 30분씩 열린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주말 강추위가 이어진 6일 낮 ‘따뜻한 식물원 작은 음악회’가 열린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온실식물원에서 나들이객들이 통기타 반주에 흐르는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음악회는 내년 2월15일까지 주말마다 낮 12시와 오후 3시에 각각 30분씩 열린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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