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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절망스러운 철거민

등록 2009-12-09 19:09

9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 앞에서 열린 ‘서울시 개발지역 순회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한 철거민이 손팻말을 든 채 한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9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 앞에서 열린 ‘서울시 개발지역 순회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한 철거민이 손팻말을 든 채 한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9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 앞에서 열린 ‘서울시 개발지역 순회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한 철거민이 손팻말을 든 채 한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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