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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파티쉐 된 할머니

등록 2009-12-16 19:22수정 2009-12-16 19:29

서초구청 직원의 손을 잡은 한 노인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은파복지사업소에서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서초구청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의미로 마련한 ‘나눔송년회’에선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어린이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초구청 직원의 손을 잡은 한 노인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은파복지사업소에서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서초구청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의미로 마련한 ‘나눔송년회’에선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어린이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초구청 직원의 손을 잡은 한 노인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은파복지사업소에서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서초구청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의미로 마련한 ‘나눔송년회’에선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어린이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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