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리고 있는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21일 밤 나무에 조명을 달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숲속을 돌아보고 있다. 이 행사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가평/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리고 있는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21일 밤 나무에 조명을 달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숲속을 돌아보고 있다. 이 행사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가평/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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