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한국사형제도폐지협의회,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인권단체 소속 회원들이 완전한 사형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은 1997년 12월30일 마지막 사형집행이 있고 나서 12년째 되는 날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0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한국사형제도폐지협의회,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인권단체 소속 회원들이 완전한 사형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은 1997년 12월30일 마지막 사형집행이 있고 나서 12년째 되는 날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