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돌아오는 ‘흰 호랑이의 해’를 앞두고 31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세 마리의 백호가 꼭 붙어 앉은 채 웃는 듯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백호는 일반 호랑이나 사자와 달리 형제애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60년 만에 돌아오는 ‘흰 호랑이의 해’를 앞두고 31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세 마리의 백호가 꼭 붙어 앉은 채 웃는 듯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백호는 일반 호랑이나 사자와 달리 형제애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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