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골목길에서 문천운 할아버지(80·맨 오른쪽)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998년부터 홀로 사는 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 1024가구에 밑반찬과 도시락을 매주 다섯 차례 배달하는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골목길에서 문천운 할아버지(80·맨 오른쪽)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998년부터 홀로 사는 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 1024가구에 밑반찬과 도시락을 매주 다섯 차례 배달하는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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