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초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발대식 도중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몸을 풀며 밝게 웃고 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에는 앞으로 7개월 동안 10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특기적성 지도, 초등학생 급식 도우미, 장묘조사도우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9일 오전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초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발대식 도중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몸을 풀며 밝게 웃고 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에는 앞으로 7개월 동안 10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특기적성 지도, 초등학생 급식 도우미, 장묘조사도우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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