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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행복한 학교’ 소망이 주렁주렁

등록 2010-03-11 21:53

 11일 낮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열린 ‘행복한 학교’ 개학식에 온 참석자들이 ‘해피 트리’에 소망을 적은 즉석 사진을 매달고 있다. 서울시와 에스케이(SK) 등이 공동설립한 행복한 학교는 교육과 돌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후 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1일 낮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열린 ‘행복한 학교’ 개학식에 온 참석자들이 ‘해피 트리’에 소망을 적은 즉석 사진을 매달고 있다. 서울시와 에스케이(SK) 등이 공동설립한 행복한 학교는 교육과 돌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후 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1일 낮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열린 ‘행복한 학교’ 개학식에 온 참석자들이 ‘해피 트리’에 소망을 적은 즉석 사진을 매달고 있다. 서울시와 에스케이(SK) 등이 공동설립한 행복한 학교는 교육과 돌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후 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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