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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4대강 반대 ‘불타는 의지’

등록 2010-03-14 20:35

서울 화계사 주지이자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인 수경 스님이 13일 오후 경기 여주군 북내면 신륵사 앞에서 종교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여강선원의 문을 여는 개원식에서 기도문을 읽은 뒤 태우고 있다. 수경 스님은 남한강 여주보 공사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수행을 할 계획이다. 여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화계사 주지이자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인 수경 스님이 13일 오후 경기 여주군 북내면 신륵사 앞에서 종교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여강선원의 문을 여는 개원식에서 기도문을 읽은 뒤 태우고 있다. 수경 스님은 남한강 여주보 공사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수행을 할 계획이다. 여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화계사 주지이자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인 수경 스님이 13일 오후 경기 여주군 북내면 신륵사 앞에서 종교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여강선원의 문을 여는 개원식에서 기도문을 읽은 뒤 태우고 있다. 수경 스님은 남한강 여주보 공사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수행을 할 계획이다. 여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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