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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꽃샘추위 기승 ‘움츠린 출근길’

등록 2010-03-17 21:26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아침 서울 세종로 광화문네거리에서 몸을 움츠린 직장인들이 총총걸음으로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아침 서울 세종로 광화문네거리에서 몸을 움츠린 직장인들이 총총걸음으로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아침 서울 세종로 광화문네거리에서 몸을 움츠린 직장인들이 총총걸음으로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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