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 강당에서 마련한 장기기증 서약행사에서 학생들이 ‘장기기증희망등록신청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교직원을 포함해 배화여고 학생 260여명이 장기기증에 서약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 강당에서 마련한 장기기증 서약행사에서 학생들이 ‘장기기증희망등록신청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교직원을 포함해 배화여고 학생 260여명이 장기기증에 서약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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