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 소속 사제와 신도들이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린 26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우산을 쓴 채 생명평화 미사를 올리고 있다. 이 미사는 4대강 사업이 중단될 때까지 매일 계속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 소속 사제와 신도들이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린 26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우산을 쓴 채 생명평화 미사를 올리고 있다. 이 미사는 4대강 사업이 중단될 때까지 매일 계속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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