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4대강 사업의 새로운 해법을 위한 77인의 특별제안’ 행사에서 최열(오른쪽 둘째) 환경재단 대표가 4대강 살리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재 카톨릭대 교수, 이선종 원불교 서울교구장, 최 대표,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대표.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4대강 사업의 새로운 해법을 위한 77인의 특별제안’ 행사에서 최열(오른쪽 둘째) 환경재단 대표가 4대강 살리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재 카톨릭대 교수, 이선종 원불교 서울교구장, 최 대표,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대표.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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