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에서 성균관대 무용학 전공 학생들이 제례에 맞춰 8명씩 8줄로 늘어서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에서 성균관대 무용학 전공 학생들이 제례에 맞춰 8명씩 8줄로 늘어서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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