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신부와 수녀, 신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기도회를 열고 있다. 이 기도회가 끝난 뒤 문정현·전종훈·김인국 신부 등이 먼저 단식기도에 들어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신부와 수녀, 신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기도회를 열고 있다. 이 기도회가 끝난 뒤 문정현·전종훈·김인국 신부 등이 먼저 단식기도에 들어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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