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한 ‘4대강 사업 반대 시민후보’ 최위환(오른쪽)씨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7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대강 사업 저지의 염원을 담았다는 일명 ‘리버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한 ‘4대강 사업 반대 시민후보’ 최위환(오른쪽)씨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7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대강 사업 저지의 염원을 담았다는 일명 ‘리버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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