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에 마련된 옛 교실에서 민속박물관 직원들이 옛 교복을 입고 추억이 어린 양은 도시락 밥을 맛보고 있다. 민속박물관이 매주 토요일에 마련한 ‘소년, 소녀여 추억행 타임머신을 타라’ 체험전은 다음달 22일까지 계속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에 마련된 옛 교실에서 민속박물관 직원들이 옛 교복을 입고 추억이 어린 양은 도시락 밥을 맛보고 있다. 민속박물관이 매주 토요일에 마련한 ‘소년, 소녀여 추억행 타임머신을 타라’ 체험전은 다음달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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