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노동 단체 회원들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 시작된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한미연합사 전쟁지휘소 앞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동북아의 신냉전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진보연대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노동 단체 회원들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 시작된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한미연합사 전쟁지휘소 앞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동북아의 신냉전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