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행동 대표자 협의회’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는 11일 광화문광장과 보신각 주변 등에서 열려던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10만 국민대회’를 경찰이 불허한 것에 항의하며 대회의 합법적 보장과 광화문광장 개방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행동 대표자 협의회’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는 11일 광화문광장과 보신각 주변 등에서 열려던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10만 국민대회’를 경찰이 불허한 것에 항의하며 대회의 합법적 보장과 광화문광장 개방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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