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신흥학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성종 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신흥학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성종 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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