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 등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전통복장을 한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행사에 나온 어린이들이 8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업박물관 야외체험농장에서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들어올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중국·베트남 등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전통복장을 한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행사에 나온 어린이들이 8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업박물관 야외체험농장에서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들어올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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