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와 사월혁명회,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란 독자 제재 조처’가 미국의 압박에 따른 것이라며, ‘일방적 한-미 동맹 외교’를 비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진보연대와 사월혁명회,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란 독자 제재 조처’가 미국의 압박에 따른 것이라며, ‘일방적 한-미 동맹 외교’를 비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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