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겨레신문사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한강에서 하늘을 즐긴다’를 주제로 ‘제2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열어, 참가자 1천여명이 대회 시작과 함께 각자 접은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려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겨레신문사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한강에서 하늘을 즐긴다’를 주제로 ‘제2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열어, 참가자 1천여명이 대회 시작과 함께 각자 접은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려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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