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할 여행객이 9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천공항/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징검다리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할 여행객이 9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천공항/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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