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9.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이날 아침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몸을 잔뜩 움츠린 학생들이 등교를 서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9일 오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9.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이날 아침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몸을 잔뜩 움츠린 학생들이 등교를 서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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