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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시간강사 처우개선 ‘시간이 없다’

등록 2010-10-22 20:50

전국에서 모인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들이 22일 낮 교육과학기술부가 있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2010 전국 비정규 교수 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시간강사제를 폐지하고, 비정규 교수에게 교원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부여한 뒤 생활임금과 참정권을 주는 ‘연구강의 교수제’의 도입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에서 모인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들이 22일 낮 교육과학기술부가 있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2010 전국 비정규 교수 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시간강사제를 폐지하고, 비정규 교수에게 교원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부여한 뒤 생활임금과 참정권을 주는 ‘연구강의 교수제’의 도입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에서 모인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들이 22일 낮 교육과학기술부가 있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2010 전국 비정규 교수 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시간강사제를 폐지하고, 비정규 교수에게 교원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부여한 뒤 생활임금과 참정권을 주는 ‘연구강의 교수제’의 도입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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