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0월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선포한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독도의 날’ 특별수업에서 직접 그린 독도 관련 포스터와 그림 등을 교실 칠판에 붙이고 있다. 한국교총은 고종이 110년 전 칙령 제41호를 제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국제법적으로 확립한 것을 기념해 이날을 ‘독도의 날’로 지정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0월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선포한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독도의 날’ 특별수업에서 직접 그린 독도 관련 포스터와 그림 등을 교실 칠판에 붙이고 있다. 한국교총은 고종이 110년 전 칙령 제41호를 제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국제법적으로 확립한 것을 기념해 이날을 ‘독도의 날’로 지정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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