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귀환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유조선 삼호드림호의 김성규 선장(앞줄 왼쪽 둘째)과 선원들이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7개월만에 귀환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유조선 삼호드림호의 김성규 선장(앞줄 왼쪽 둘째)과 선원들이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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