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온 재일동포 어린이들(오른쪽)이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에서 올 한해 동안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여덟 사람을 추모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12월 현재 한국 정부에 등록돼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모두 234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이 생존해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일본 오사카에서 온 재일동포 어린이들(오른쪽)이 2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에서 올 한해 동안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여덟 사람을 추모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12월 현재 한국 정부에 등록돼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모두 234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이 생존해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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