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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북 어린이들에 내복 보냅시다

등록 2011-02-15 20:36

북 어린이들에 내복 보냅시다 새누리좋은사람들, 국제기아대책, 어린이어깨동무,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한국제이티에스 등 56개 대북지원단체로 이뤄진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박종철(맨 왼쪽 선 이) 회장과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식당에서 북한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내복 지원 사업과 대북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북민협은 호소문에서 “열악한 난방시설과 넉넉지 못한 땔감으로 북한 전역에서 동사자가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구제역까지 발생했다”며 “겨울이 가기 전인 2월 중에 북한의 영유아에게 내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북 어린이들에 내복 보냅시다 새누리좋은사람들, 국제기아대책, 어린이어깨동무,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한국제이티에스 등 56개 대북지원단체로 이뤄진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박종철(맨 왼쪽 선 이) 회장과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식당에서 북한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내복 지원 사업과 대북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북민협은 호소문에서 “열악한 난방시설과 넉넉지 못한 땔감으로 북한 전역에서 동사자가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구제역까지 발생했다”며 “겨울이 가기 전인 2월 중에 북한의 영유아에게 내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북 어린이들에 내복 보냅시다 새누리좋은사람들, 국제기아대책, 어린이어깨동무,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한국제이티에스 등 56개 대북지원단체로 이뤄진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박종철(맨 왼쪽 선 이) 회장과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식당에서 북한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내복 지원 사업과 대북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북민협은 호소문에서 “열악한 난방시설과 넉넉지 못한 땔감으로 북한 전역에서 동사자가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구제역까지 발생했다”며 “겨울이 가기 전인 2월 중에 북한의 영유아에게 내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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