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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일 현대사 공부모임’

등록 2011-03-27 20:27

‘한·일 현대사 공부모임’ 한겨레신문사 방문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한일 현대사를 공부하는 모임 카자(KAJA)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김효순 대기자의 설명을 들으며 본사 2층에 마련된 주주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 회장인 쓰루 사와코 전 우라야스 시의원, 우쓰미 아이코 와세다대 객원연구원을 비롯한 이들은 한겨레신문의 창간 과정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외국인에게도 허용된다면 한겨레 주식을 꼭 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일 현대사 공부모임’ 한겨레신문사 방문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한일 현대사를 공부하는 모임 카자(KAJA)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김효순 대기자의 설명을 들으며 본사 2층에 마련된 주주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 회장인 쓰루 사와코 전 우라야스 시의원, 우쓰미 아이코 와세다대 객원연구원을 비롯한 이들은 한겨레신문의 창간 과정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외국인에게도 허용된다면 한겨레 주식을 꼭 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일 현대사 공부모임’ 한겨레신문사 방문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한일 현대사를 공부하는 모임 카자(KAJA)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김효순 대기자의 설명을 들으며 본사 2층에 마련된 주주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 회장인 쓰루 사와코 전 우라야스 시의원, 우쓰미 아이코 와세다대 객원연구원을 비롯한 이들은 한겨레신문의 창간 과정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외국인에게도 허용된다면 한겨레 주식을 꼭 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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