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세상을 미국 스리마일섬 핵발전소 사고 제32주기 추모 기자회견이 열린 28일 오후 죽음을 상징하는 흰 탈을 쓰고 흰 십자가를 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핵에너지 확대 정책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죽음을 상징하는 흰 가면에 십자가를 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미국 스리마일섬 핵발전소 사고 제32주기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핵에너지 확대 정책의 중단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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