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MBC) 라디오 피디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문화방송 로비에서 최근 방송사 안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 방안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노조와 피디들은 회사 쪽이 시사진행자 김미화씨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문화방송>(MBC) 라디오 피디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문화방송 로비에서 최근 방송사 안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 방안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노조와 피디들은 회사 쪽이 시사진행자 김미화씨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