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서초꿈나무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뛰고 구르고 넘어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어린이날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서초꿈나무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뛰고 구르고 넘어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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